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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신명호, 내 앞에서 함부로 뜨지마!'
2008.04.10 19: 57리마, 좋아할 일이 아니었는데!
2008.04.10 19: 56레더,'신명호, 나한테 딱 걸렸어!'
2008.04.10 19: 54발데스, 여유있는 병살 같지만...
2008.04.10 19: 53레더,'골밑슛을 그냥 줄 수는 없지'
2008.04.10 19: 50나주환,'방망이 부러져도 안타야!'
2008.04.10 19: 49나주환,'일단 2루 진루는 막았고!'
2008.04.10 19: 48이규섭,'장훈이 형, 못들어와!'
2008.04.10 19: 42로빈슨,'속공이란 이런 것!'
2008.04.10 19: 40김광현,'이건 내가 처리할 게요!'
2008.04.10 19: 39SK 선발 김광현, 글자 그대로 역투네!
2008.04.10 19: 38KIA 선발투수는 리마!
2008.04.10 19: 37솔비, '못말리는 4차원 소녀 역할예요'
2008.04.10 17: 01피곤한 솔비,'아직 끝나려면 멀었나요'
2008.04.10 16: 44심은진, '저 쇄골미인 맞나요?'
2008.04.10 16: 43엄기준, "박찬호와 제가 잘어울린다고요?"
2008.04.10 16: 42엄기준,'7년차 못말리는 평사원 박찬호 역'
2008.04.10 16: 41심은진의 진짜 큰 눈망울
2008.04.10 16: 40심은진, "드라마에선 슈퍼우먼이에요"
2008.04.10 16: 37김흥수,'엽기적인 박찬호(엄기준)를 견디는 게 제 역할'
2008.04.10 1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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