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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물벼락도 기분 좋아!'
2008.07.08 21: 54
김동주,'11회연장 끝내기'
2008.07.08 21: 53
김동주,'끝내기 안타'
2008.07.08 21: 49
승리를 자축하는 우리 선수들
2008.07.08 21: 45
김동수,'다카쓰 수고했어'
2008.07.08 21: 42
역투하는 우리 마무리 다카쓰
2008.07.08 21: 40
다카쓰,'제가 마무리 짓겠습니다'
2008.07.08 21: 39
이준익 감독-정진영,'우리는 눈빛으로 얘기를 나눠요'
2008.07.08 21: 29
엄태웅,'수애의 따귀 정말 아팠다고요'
2008.07.08 21: 28
엄태웅,'수애에게 맞은 따귀가 도합 39대'
2008.07.08 21: 28
턱돌이,'다카쓰 위해 기모노 입었어요'
2008.07.08 21: 27
턱돌이,'다카쓰,수고했어'
2008.07.08 21: 25
홍성흔,'종욱이,타점에 동점 득점까지 좋았어!'
2008.07.08 21: 24
봉중근,'아!승리투수가 날아가네'
2008.07.08 21: 20이준익 감독,'수애씨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2008.07.08 21: 17
이준익 감독,'비밀얘기는 귓속말로'
2008.07.08 21: 15
정진영,'정말 긴장되네'
2008.07.08 21: 13
수애-정경호-이준익,'언제나 웃음이 떠나질 않아'
2008.07.08 21: 12
김현수,'동점 안타야!'
2008.07.08 21: 11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수애
2008.07.08 2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