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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지한 표정으로'
2008.07.29 16: 40윤정희,"내 연기에 아쉬움 많이 남아"
2008.07.29 16: 39
창 감독,'뮤직비디오 성향이 있을수 밖에'
2008.07.29 16: 36
남규리,'배우나 스태프 모두 정말 고생 많았다'
2008.07.29 16: 31
남규리,'영화를 우리가 봐도 무섭다'
2008.07.29 16: 28
윤정희,'촬영중 화장실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2008.07.29 16: 27
남규리,'너무나 색다른 경험이었다'
2008.07.29 16: 25
이범수,"영화 촬영장에 모기가 너무 많아 고생"
2008.07.29 16: 19
남규리,'영화 괜찮지?'
2008.07.29 16: 15
남규리,'조심조심 사뿐사뿐'
2008.07.29 16: 13
남규리,'마치 인형같은 모습'
2008.07.29 16: 08
고경수, 점프 좋고!
2008.07.29 14: 34
강일구,'내가 철벽 수문장이야!'
2008.07.29 14: 33
고경수, 몸이 완전히 붕 떴네!
2008.07.29 14: 21
정수영, 혼신의 힘을 다해!
2008.07.29 13: 55
정수영,'몸을 완전히 꺾어서!'
2008.07.29 13: 53
'그냥 슛하게 둘 수는 없지!'
2008.07.29 13: 52
이태영,'나비처럼 날아올라'
2008.07.29 13: 48
정수영,'어떻게든 막아야 해!'
2008.07.29 13: 40
조치효,'여전히 위력 있다고!'
2008.07.29 13: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