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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의 열띤 응원, '잘한다! 한국'
2008.08.23 21: 00
'이걸 잡아내네'
2008.08.23 20: 59
이동국, 예상보다 빨리 출전!
2008.08.23 20: 57
'힘내라! 야구대표팀!'
2008.08.23 20: 57
'한국 야구팀 힘내라!'
2008.08.23 20: 54
이동국,'빨리 잡아 놓고 가야지'
2008.08.23 20: 53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응원단, '금메달을 향해'
2008.08.23 20: 53
강슛을 날리는 이동국
2008.08.23 20: 52
박용성 회장,'내가 사진을 좋아해서'
2008.08.23 20: 52
김경문,'그게 몸에 맞는 볼이 아니라고!'
2008.08.23 20: 51
잠실벌 치어리더,'우리도 태극 마크!'
2008.08.23 20: 50
'한국 야구팀 파이팅!'
2008.08.23 20: 48
'한국 야구대표팀 이겨라!'
2008.08.23 20: 47
김경문,'분명히 맞았는데'
2008.08.23 20: 46
모따,'이건 넣어야 하는데'
2008.08.23 20: 46
이용규,'맞았다니까요!'
2008.08.23 20: 45
이동국, 성남 데뷔!
2008.08.23 20: 45
이용규,'이정도야 가뿐하지'
2008.08.23 20: 37
두두, 회심의 프리킥
2008.08.23 20: 34
공중전이 볼 만하네!
2008.08.23 20: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