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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남을 2-1로 격파'
2008.09.24 22: 09
안영학-김성근,'승리의 뜨거운 포옹'
2008.09.24 22: 08
안영학,'정말 수고 많았어'
2008.09.24 21: 49
수원-경남,'서로 사력을 다한 경기'
2008.09.24 21: 48
김성근-김대환,'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2008.09.24 21: 46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서동현과 김대환
2008.09.24 21: 45
롯데,'내일을 기약하며...'
2008.09.24 21: 38
'롯데 6연패에 빠지네'
2008.09.24 21: 38
오승환,'특급 마무리 공 들어간다.'
2008.09.24 21: 37
오승환,'재윤이 리드 좋았어!'
2008.09.24 21: 37
안효연,'여러분 덕분에 해냈어요!'
2008.09.24 21: 21
김동찬,'골을 넣은 것은 기쁘지만 너무 아파'
2008.09.24 21: 20
안효연,'수원 두번째 골의 주인공!'
2008.09.24 21: 17
'로이스터의 환영을 받는 가르시아'
2008.09.24 21: 17가르시아,'역전의 기회를 만들어보자!'
2008.09.24 21: 15
이철성,'팀의 4번째 홈런이야'
2008.09.24 21: 15
안효연-서동현,'수원 두번째 득점의 기쁨을 나누며'
2008.09.24 21: 14
가르시아,'솔로 홈런포'
2008.09.24 21: 14
안효연,'내 멋진 슛 정말 최고지?'
2008.09.24 21: 13
김동찬,'몸을 날리며 멋진 헤딩슛 득점!'
2008.09.24 21: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