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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세번째 투수 정재훈의 투구
2008.10.16 20: 50
두산 이겨라!
2008.10.16 20: 48
삼성치어리더,'삼성 이겨라!'
2008.10.16 20: 47
이대수,'우선상 안타'
2008.10.16 20: 47
이대수,'오늘 타격감이 좋아!'
2008.10.16 20: 46
3루에서 환호하는 이대수
2008.10.16 20: 45
이대수,'역전 찬스야1
2008.10.16 20: 44
홍성흔,'영민이. 최고야'
2008.10.16 20: 40
삼성팬,'양준혁 애인구함!'
2008.10.16 20: 38
삼성응원단,'이기고 돌아가자!'
2008.10.16 20: 37
'가득찬 잠실 야구장'
2008.10.16 20: 36
3⅔이닝 3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가는 배영수
2008.10.16 20: 36
플레이오프 시작을 알리는 하얀 풍선
2008.10.16 20: 34
힘차게 공을 뿌리는 정현욱
2008.10.16 20: 34
삼성응원단,'거대 사자 조형물 준비했어'
2008.10.16 20: 34
삼성응원단,'파이팅!'
2008.10.16 20: 32
전상렬,'득점 찬스를 잃을뻔했네!'
2008.10.16 20: 31'플레이오프 열기가 뜨거운 잠실야구장'
2008.10.16 20: 31
박진만,'나도 어쩔수가 없어'
2008.10.16 20: 30
오재원,'동점이다'
2008.10.16 20: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