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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치어리더의 흥겨운 댄스
2008.10.22 19: 53레이업슛을 시도하는 김민수
2008.10.22 19: 52배기종,'선제골 환호'
2008.10.22 19: 49배기종,'내가 선제골 넣었어'
2008.10.22 19: 47콜린스, 가볍게 탭슛!
2008.10.22 19: 46최정윤,'비가와서 너무 추워요'
2008.10.22 19: 45섀넌,'친정팀이지만 어쩔 수 없어!'
2008.10.22 19: 42탁재훈-최정윤,'저희가 사회를 맡았어요'
2008.10.22 19: 40이홍수,'섀넌, 뒤를 조심해야지'
2008.10.22 19: 37김민수,'찬스 났어!'
2008.10.22 19: 36'농구의 계절이 왔어요!'
2008.10.22 19: 35'특급 신인' 김민수, 첫 선
2008.10.22 19: 34안소희-김혜성,'저희가 홍보대사예요'
2008.10.22 19: 34공을 다투는 콜린스와 윤영필
2008.10.22 19: 26박종천, 喪 중인 최희암 감독 대신!
2008.10.22 19: 20김혜성,'분위기 있게'
2008.10.22 19: 20안소희,'더 깜찍하게'
2008.10.22 19: 20친정팀과 대적하는 섀넌
2008.10.22 19: 18김혜성-안소희,'너무나 잘어울리죠?'
2008.10.22 19: 13안소희,'깜찍한 미소'
2008.10.22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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