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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부드러운 러닝드로우
2008.10.30 18: 23
최정,'이정도는 가볍게 처리하고'
2008.10.30 18: 21
장미희,'숨을 고르며'
2008.10.30 18: 20
장미희,'여러분 정말 반가워요!'
2008.10.30 18: 18
'2루 도루 성공하는 박재홍'
2008.10.30 18: 18
박재상,'너무 기쁘다고!'
2008.10.30 18: 16
장미희,'제 공 어때요?'
2008.10.30 18: 16
박재상,'선취 득점'
2008.10.30 18: 15박재상,'1회부터 앞서간다!'
2008.10.30 18: 15
김재호,'송구가 너무 높았어!'
2008.10.30 18: 13
장미희,'재미있게 관람 하세요!'
2008.10.30 18: 09
실점의 빌미가 된 채상병의 악송구
2008.10.30 18: 09
박재상,'단번에 3루로 왔다고!'
2008.10.30 18: 09
장미희,'마무리도 깔끔하게'
2008.10.30 18: 07
장미희,'마치 프로 투수처럼'
2008.10.30 18: 05
장미희,'저 잘던졌죠?'
2008.10.30 18: 05
장미희,'여러분 안녕하세요!'
2008.10.30 18: 04
팬들의 열기로 가득찬 잠실구장
2008.10.30 18: 04
장미희,'온 힘을 다해!'
2008.10.30 18: 03
장미희,'뿔난 엄마의 시구를 보세요'
2008.10.30 18: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