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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제 슛 봤어요?'
2010.09.29 22: 06
김은중,'잔디상태만 좋았다면...'
2010.09.29 22: 04
네코,'잔디 때문에 안 들어갔어요!'
2010.09.29 22: 01
임경완, '마무리는 내가 책임진다'
2010.09.29 22: 01
양상민,'결승 진출의 기쁨에 장난까지'
2010.09.29 21: 59
임경완,'깨끗하게 마무리하자'
2010.09.29 21: 58
양상민,'들어가면 끝이야!'
2010.09.29 21: 57
'부산 갈매기 신났다'
2010.09.29 21: 55
수원,'승부차기 끝에 결승진출!'
2010.09.29 21: 53
김사율,'팀 세번째 투수 등판'
2010.09.29 21: 52
롯데-두산,'경기보다 치열한 장외 응원전'
2010.09.29 21: 52
두산-롯데,'장외 치어리더 응원 맞대결!'
2010.09.29 21: 49
이대호, '1타점 추가요'
2010.09.29 21: 46
부산 치어리더의 화려한 응원전
2010.09.29 21: 45
김승회, '공이 말을 안 들어'
2010.09.29 21: 43
'두산 볼이 빠지면서 실점'
2010.09.29 21: 43
무너지는 임태훈, '밀어내기 실점'
2010.09.29 21: 40
롯데 치어리더, '흥겨운 응원전!'
2010.09.29 21: 40
'롯데여 승리하라!'
2010.09.29 21: 37
오재원,'송구가 너무 높았어'
2010.09.29 21: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