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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 '태클이 너무 깊잖아'
2011.04.19 22: 27나고야 진영 깊숙히 파고드는 현영민
2011.04.19 22: 25제파로프, '현영민 받아!'
2011.04.19 22: 23툴리오, '산토스 괜찮아?'
2011.04.19 22: 20김태환, '두 명 쯤이야'
2011.04.19 22: 18몰리나, '앞에서 너무 하는거 아니야?'
2011.04.19 22: 16마츠카와, '공이 머리에 붙었네'
2011.04.19 22: 14FC 서울, '열렬한 응원에 보답 못해 죄송합니다'
2011.04.19 22: 12FC 서울, '나고야전 0-2 뼈아픈 패배'
2011.04.19 22: 03여효진, '나고야전 패배, 아쉽다'
2011.04.19 22: 02고개 떨군 FC 서울
2011.04.19 22: 00나가이, '내가 넣었다'
2011.04.19 21: 53'여왕벌' 정대현, '쉽게 안 끝나네'
2011.04.19 21: 41김성근, '정대현, 마무리 좋았어'
2011.04.19 21: 38김성근, '근우야! 너가 MVP다'
2011.04.19 21: 36임훈, '기분좋은 승리'
2011.04.19 21: 35데얀, '앞에 비켜'
2011.04.19 21: 34'선두 질주' SK
2011.04.19 21: 33툴리오-데얀, '공중볼 다툼'
2011.04.19 21: 29최형우,'내 활약이 컸지?'
2011.04.19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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