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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내 두 발로 역전 했어'
2011.06.04 19: 18
'어퍼컷 세리머니' 이용규, '이것이 발야구의 정석'
2011.06.04 19: 17
류중일 감독,'잘 풀리고 있어!'
2011.06.04 19: 17
류중일 감독,'명백한 주루방해 아닙니까?'
2011.06.04 19: 15
최정, '어떻게 빠져 나가지?'
2011.06.04 19: 11
박한이,'홈으로 몸을 던지며'
2011.06.04 19: 10
안치용, '완벽한 작전으로 동점 성공!'
2011.06.04 19: 05
김상현-최준석,'이대로 계속가자고'
2011.06.04 19: 03
최형우-배영섭,'누가 잡을건데?'
2011.06.04 18: 56
진갑용,'넘어가는지 확인하고'
2011.06.04 18: 51
홍상삼,'1승 사냥은 다음기회에'
2011.06.04 18: 49
홍상삼,'4회 강판, 아! 아쉽네'
2011.06.04 18: 46
류중일,'갑용아! 훌륭해!'
2011.06.04 18: 43
진갑용,'투런포 멋지게 넘겼어요!'
2011.06.04 18: 41
진갑용,'투런포로 재역전!'
2011.06.04 18: 40
박재상, '뛰어도 소용없어'
2011.06.04 18: 40
진갑용,'투런포로 다시 앞서간다!'
2011.06.04 18: 39
김경문 감독,'그게 왜 보크입니까?'
2011.06.04 18: 38
홍상삼,'네? 보크라고요?'
2011.06.04 18: 36
글로버, '홈런이 아쉽네'
2011.06.04 18: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