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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내가 롯데의 해결사'
2011.07.06 21: 49
윤일록,'동점찬스를 놓치다니'
2011.07.06 21: 43
배영섭,'어서 도망가자고!'
2011.07.06 21: 37
'11호골' 김신욱,'컵대회의 사나이라 불러주세요!'
2011.07.06 21: 36
김성근 감독,'왜이렇게 안풀리지'
2011.07.06 21: 36
문규현, '두산, 추격은 꿈도 꾸지마!'
2011.07.06 21: 35
얼떨떨한 표정 김신욱,'골 퍼레이드 아직도 믿기질 않아'
2011.07.06 21: 32
화난 김성근 감독
2011.07.06 21: 32
강하게 항의하는 김성근 감독
2011.07.06 21: 29
문규현, '살살 축하해줘'
2011.07.06 21: 29
최형우,'기쁘다고 배트로 때리진 말아줘'
2011.07.06 21: 27
역전패 경남FC,'한명을 못 막다니'
2011.07.06 21: 25
류중일 감독,'형우야! 정말 잘했다!'
2011.07.06 21: 24
해트트릭 김신욱,'결승진출이라면 맞아도 좋아요!'
2011.07.06 21: 23
최형우,'솔로포로 재역전!'
2011.07.06 21: 23
해트트릭 축하빵 맞는 김신욱,'나 떨고 있니?'
2011.07.06 21: 22
최형우,'솔로포! 다시 역전입니다!'
2011.07.06 21: 21
결승 오른 울산,'수원-부산 아무나 와라!'
2011.07.06 21: 20
김성근 감독,'양팔을 뻗고 파울이라고 선언했었는데'
2011.07.06 21: 19
김성근 감독,'파울이라고 선언해놓고 왜 2루타야!'
2011.07.06 21: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