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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감독대행, '현수야! 오늘처럼만'
2011.08.09 22: 07
김현수, '기분도 좋은데 영민이형 안마 서비스'
2011.08.09 22: 06
두산 철웅이, '끝내기 김현수 최고'
2011.08.09 22: 05
'끝내기' 김현수의 미소
2011.08.09 22: 03
김현수, '제가 끝냈어요'
2011.08.09 22: 02
최준석, '현수, 잘했어'
2011.08.09 22: 01
니퍼트, '끝내기 김현수, 대단해'
2011.08.09 22: 00
손시헌, '끝내기 현수가 최고야'
2011.08.09 21: 59
'끝내기' 김현수, '맞아도 기분 좋아'
2011.08.09 21: 58
용덕한, '끝내기 현수야, 격하게 사랑한다'
2011.08.09 21: 55
노경은, '김현수 덕분에 승리투수 됐어'
2011.08.09 21: 52
'끝내기' 김현수, '시원하다'
2011.08.09 21: 51
김현수, '내가 역전의 사나이'
2011.08.09 21: 50
'끝내기' 김현수와 '승리투수' 노경은의 포옹
2011.08.09 21: 48
'동점 솔로포' 윤석민, '주먹 불끈'
2011.08.09 21: 42
고개숙인 송은범
2011.08.09 21: 40
'솔로포' 윤석민, '내가 동점 만들었어'
2011.08.09 21: 38
티아라,'영화 기생령 많이 사랑해주실거죠?'
2011.08.09 21: 36
윤석민, '9회말 동점포 작렬'
2011.08.09 21: 35
김광수 감독대행, '윤석민 동점 솔로포 최고'
2011.08.09 21: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