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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박진영'
2011.09.02 14: 48양현석, '어떤 인재를 뽑을까?'
2011.09.02 14: 46양현석,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니 어색하네'
2011.09.02 14: 43양현석, '제가 심사위원 입니다'
2011.09.02 14: 42박진영, '해외 지원자가 우승할 수도 있을 것'
2011.09.02 14: 39양현석-박진영, '최고의 K팝 스타를 발굴-육성 합니다'
2011.09.02 14: 35양현석, '독설 아닌 정설로 조언하겠다'
2011.09.02 14: 33양현석-박진영,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 틀을 깨겠습니다'
2011.09.02 14: 30양현석-박진영, 'K팝 스타 함께 합니다'
2011.09.02 14: 22박성훈 PD,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1.09.02 14: 11박성훈 PD, 'K팝 스타, 많이 기대해주세요'
2011.09.02 14: 08박성훈 PD, '최고의 스타를 발굴합니다'
2011.09.02 14: 07'여자 1600m 계주에 나타난 근육질의 남자 선수?'
2011.09.02 13: 24'타투에 시선이 확'
2011.09.02 13: 19여자 400mx4 계주 예선
2011.09.02 13: 16오세라, '마지막까지 최선을'
2011.09.02 13: 03우유진-이하니, '달려라'
2011.09.02 13: 02우사인 볼트,'이것이 화살세레머니의 화려한 포즈!'
2011.09.02 12: 41우사인 볼트,'대구의 팬여러분! 안녕하세요!'
2011.09.02 12: 30우사인 볼트,'다들 잘뛰는데?'
2011.09.0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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