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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두산 선발 김승회
2011.09.07 19: 17양의지-김승회, '서로를 의지하며'
2011.09.07 19: 16두산 선발 김승회
2011.09.07 19: 12역투하는 김승회, '표정으로 말해요'
2011.09.07 19: 10'명품수비' 손시헌
2011.09.07 19: 09박석민,'아이고! 오늘 같은날 살살하자고!'
2011.09.07 19: 09아쉬운 '캡틴' 박용택
2011.09.07 19: 06선취 득점 김상수,'오늘만은 꼭 이긴다!'
2011.09.07 19: 05이진영, '기분좋은 선취 득점'
2011.09.07 19: 04이병규, '선제 타점은 내 차지'
2011.09.07 19: 01삼성 선발 저마노의 역투
2011.09.07 19: 00양의지, '동점이다'
2011.09.07 19: 00故 장효조 별세...대구구장은 추모의 물결'
2011.09.07 18: 58'우리는 열혈 두산팬'
2011.09.07 18: 55삼성팬 발길잡는 故 장효조 감독 추모 현수막
2011.09.07 18: 53LG, 故 장효조 감독을 기리며
2011.09.07 18: 53LG 선발 김성현
2011.09.07 18: 52김성현, '공이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네'
2011.09.07 18: 50김성현, '수비도 문제없어'
2011.09.07 18: 49'레전드 장효조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11.09.07 1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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