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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기분 나쁜 볼넷이네!'
2011.10.26 20: 00
권오준,'이제부터 내가 책임진다'
2011.10.26 19: 58
장원삼, '불펜진을 믿는다'
2011.10.26 19: 57
박정권을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하는 장원삼
2011.10.26 19: 56
오치아이,'선발 장원삼 교체 시키려나'
2011.10.26 19: 56
진갑용,'원삼아 괜찮아'
2011.10.26 19: 54
김성철,'깔끔한 외곽 3점슛!'
2011.10.26 19: 53
이정현,'번개처럼 빠르게!'
2011.10.26 19: 52
정성훈, '악, 내 다리!'
2011.10.26 19: 51
골로 연결되는 에닝요의 코너킥
2011.10.26 19: 50
정성훈, '왜 골이 아냐?'
2011.10.26 19: 44
화이트,'무시무시한 돌파력!'
2011.10.26 19: 42
이만수-고든, '즐거운 대화?'
2011.10.26 19: 41
이만수 대행, '2차전 필승조 투입'
2011.10.26 19: 39
최윤석,'병살로 연결시키자'
2011.10.26 19: 39
에닝요, 이건 무슨 세리머니?
2011.10.26 19: 38
박희본, '남자 아이 목소리 연기에 도전해요'
2011.10.26 19: 37
정근우, '영섭아! 뛰어 봤자야'
2011.10.26 19: 37
오세근,'막을테면 막아봐!'
2011.10.26 19: 37
웃으며 마운드를 내려가는 고든
2011.10.26 19: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