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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 최용수
2011.11.19 17: 22울산, '우리가 지켜주리라'
2011.11.19 17: 22씁쓸한 서울
2011.11.19 17: 21김영광,'우리가 이겼다고!'
2011.11.19 17: 20울산-서울, '희비교차'
2011.11.19 17: 19곽태휘,'영광이 오늘 수고 많았다'
2011.11.19 17: 19울산 김호곤 감독, '원정에서 이겼다'
2011.11.19 17: 18김신욱,'태휘 형, 기분 너무 좋아요!'
2011.11.19 17: 18곽태휘 이호,'방패가 강하다고!'
2011.11.19 17: 17비장한 울산 김호곤 감독
2011.11.19 17: 16생각에 잠긴 최용수 대행
2011.11.19 17: 16못내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는 FC 서울
2011.11.19 17: 156강 PO, 울산 김호곤 감독이 웃었다
2011.11.19 17: 14곽태휘-김신욱, '우리가 승리의 주인공'
2011.11.19 17: 12김호곤,'태휘야, 니 공이 제일 크다'
2011.11.19 17: 12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이호와 몰리나
2011.11.19 17: 11곽태휘-김신욱, '울산 4강행 주인공'
2011.11.19 17: 11김영광,'용대 형, 미안해요!'
2011.11.19 17: 10'방패가 승리했어!'
2011.11.19 17: 07김신욱, '멀어져 가는 공'
2011.11.19 1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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