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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것에 실려 나가는 존슨
2011.12.04 15: 59주희정, '꼭 넣어야해!'
2011.12.04 15: 58김선형, '내가 제일 잘 나가!'
2011.12.04 15: 58주희정, '(이)현준아, 들어가야지!'
2011.12.04 15: 57김선형, '발목이 꺾여도 공은 살려야해!'
2011.12.04 15: 57주희정, '아니 왜 파울?'
2011.12.04 15: 56김선형, '기회다!'
2011.12.04 15: 56존슨, '오세근도 날 못 막아!'
2011.12.04 15: 55문경은 감독대행, '빨리 움직여!'
2011.12.04 15: 55주희정, '빨리 받아!'
2011.12.04 15: 55최강희,'닥공의 승리입니다'
2011.12.04 15: 54오세근, '다 비켜!'
2011.12.04 15: 53한정원, '꼭 넣는다!'
2011.12.04 15: 53존슨, '들어가라!'
2011.12.04 15: 52우승컵에 키스를 하는 최강희 감독
2011.12.04 15: 52작전을 지시하는 이상범 감독
2011.12.04 15: 51존슨, '화이트, 쉽게는 못 넣지!'
2011.12.04 15: 51김선형, '날 못 막아!'
2011.12.04 15: 50SK 치어리더, 'S라인 뽐내며~'
2011.12.04 15: 49SK 치어리더, '깜찍하게~'
2011.12.04 1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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