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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오프닝 촬영 준비 중인 1박2일'
2012.02.10 13: 32자신들의 영상을 바라보는 SK루브리컨츠 선수들
2012.02.10 13: 32이수근,'승기야! 그 동안 수고했다!'
2012.02.10 13: 31아듀! 1박2일,'오늘은 추억의 여행입니다!'
2012.02.10 13: 301박2일 마지막 오프닝 "차분한 분위기의 촬영현장"
2012.02.10 13: 29엄태웅,'기존 멤버들에게 고마울 따름'
2012.02.10 13: 25이수근-엄태웅-이승기-은지원-김종민,'손 모아 파이팅!'
2012.02.10 13: 24아듀! 1박2일! '정읍서 마지막 오프닝'
2012.02.10 13: 22은지원,'이승기! 1박2일서 활약 정말 대단했다'
2012.02.10 13: 21최태원 회장,'김정심 주장딸이 너무 예뻐'
2012.02.10 13: 19이승기,'종민이형! 시즌2 부탁해요'
2012.02.10 13: 13SK루브리컨츠 구단기를 흔들며
2012.02.10 13: 12'1박2일 정읍서 마지막 촬영'
2012.02.10 13: 09최태원 회장,'환한미소로 선수들과 악수'
2012.02.10 13: 07은지원,'저만 두고 다들 올라갔나요?'
2012.02.10 13: 05최태원 회장,'핸드볼팀 창단을 축하하며 건배'
2012.02.10 13: 05은대장 은지원,'오늘따라 발걸음 무겁네요'
2012.02.10 13: 04최태원 회장,'김정심 주장의 딸을 번쩍'
2012.02.10 13: 03김종민,'마지막 촬영도 즐겁게'
2012.02.10 13: 01최태원 회장,'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고!'
2012.02.10 1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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