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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치치,'또 들어갔다!'
2012.03.17 16: 36
이종호,'회심의 헤딩슛!'
2012.03.17 16: 36
임유환,'내 볼이라고!'
2012.03.17 16: 34
유재학 감독,'침착하라고!'
2012.03.17 16: 33
라돈치치,'절대 놓치지 않아'
2012.03.17 16: 31
양동근,'날 막기엔 늦었어!'
2012.03.17 16: 31
레더,'볼은 내 차지!'
2012.03.17 16: 25
라돈치치,'이게 걸리네...'
2012.03.17 16: 23
조동건-박상진,'절대 양보할 수 없어!'
2012.03.17 16: 22
박종천,'누가 내 볼 좀 받아!'
2012.03.17 16: 22
박구영-양동근,'좋았어!'
2012.03.17 16: 20
송유걸,'내 볼이야!'
2012.03.17 16: 19
김은중,'수원 수비 너무 거칠어'
2012.03.17 16: 19
이동국,'코니! 힘이 장사네!'
2012.03.17 16: 14
에벨톤C,'스피드는 날 따라올 사람이 없지'
2012.03.17 16: 13
이운재,'슛이 왜 이렇게 많이 날아와'
2012.03.17 16: 13
함지훈,'벤슨, 이리 내려와!'
2012.03.17 16: 12
'힐패스' 김은중,'어랏, 뒤에 아무도 없네'
2012.03.17 16: 12
'위기 벗어난 송유걸'
2012.03.17 16: 10
우규민, '올 시즌 기대하세요'
2012.03.17 16: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