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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감독, '정호야, 니덕에 야구할 맛 난다'
2012.05.26 19: 56김태균과 충돌해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는 백승룡
2012.05.26 19: 56최진행, '내가 공보다 빠르지'
2012.05.26 19: 56최진행, '공 보다 빠른 내 다리'
2012.05.26 19: 56'만루 찬스 살리지 못해 아쉬워하는 강정호'
2012.05.26 19: 56정범모, '창식아 큰 고비는 넘겼다'
2012.05.26 19: 56정민태 코치, '헤켄, 퀄리티 스타드 해야지'
2012.05.26 19: 55안승민, '더 이상 점수를 줄순 없어'
2012.05.26 19: 55강정호, '밴 헤켄,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2012.05.26 19: 55'14호 홈런 강정호'
2012.05.26 19: 54박병호, '정호야, 홈런 축하한다'
2012.05.26 19: 54강정호, '코치님, 시작이 좋아요'
2012.05.26 19: 54'넥센의 A-로드리 강정호'
2012.05.26 19: 54김태균, '코치님, 제가 괜히 4할이 아니에요'
2012.05.26 19: 53최진행, '이제 역전이에요'
2012.05.26 19: 52최윤영,'밝은 얼굴로 피니쉬 라인 통과!'
2012.05.26 19: 50이상열,'승리는 뺏길 수 없지'
2012.05.26 19: 49이은,'완주도장으로 꼭 받아야죠~'
2012.05.26 19: 47박정아,'20대가 끝나기 전에~'
2012.05.26 19: 47이시영,'이번엔 마라톤 도전!'
2012.05.26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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