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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응원 열기 프로야구 300만 관중을 향해!'
2012.06.05 21: 04김혁민, '완투까지 노려볼까'
2012.06.05 20: 58심창민,'1점도 줄 수 없어요'
2012.06.05 20: 58'승리 예감' 김혁민
2012.06.05 20: 57김혁민, '7회까지 2실점 호투'
2012.06.05 20: 554-0리드 이승엽-배영수,'삭발한 보람이 있네'
2012.06.05 20: 54정근우,'1타점 적시타!'
2012.06.05 20: 52신본기, '이건 잡을 수 없어'
2012.06.05 20: 52'추가 득점에 신난 삼성 더그아웃'
2012.06.05 20: 52신본기,' 잘 따라 갔는데'
2012.06.05 20: 51류중일 감독,'이승엽, 몇번째 하이파이브냐?'
2012.06.05 20: 50장원삼,'위기다!'
2012.06.05 20: 47최영필,'로페즈! 뒤는 내게 맡겨!'
2012.06.05 20: 45손주인,'득점 기회 놓칠 수 없죠'
2012.06.05 20: 45장원삼,'제가 해결하고 내려갈게요'
2012.06.05 20: 39정근우,'아! 그걸 놓치다니!'
2012.06.05 20: 39진해수,'실점은 없다'
2012.06.05 20: 35로페즈,'사실상 고별전, 아쉬워'
2012.06.05 20: 35로페즈,'아쉽네, 더 잘 던질 수 있었는데'
2012.06.05 20: 34이만수 감독,'역시 임훈이야!'
2012.06.05 2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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