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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나에게 실점이란 없어'
2012.06.09 19: 31
최진한 감독,'그게 아니잖아'
2012.06.09 19: 30
LG 김광삼, '곰잡고 승리 챙긴다'
2012.06.09 19: 30
까이끼,'저리 비켜'
2012.06.09 19: 28
김광삼, '트랜스포머의 역투'
2012.06.09 19: 27
김광삼, '트랜스포머의 포효'
2012.06.09 19: 25
주먹불끈 김광삼, '완투까지 노려봐?'
2012.06.09 19: 24
정성훈, '헛스윙 삼진이라니'
2012.06.09 19: 20
하강진,'이쯤이야 가볍게 잡아내지'
2012.06.09 19: 15
강영식,'실점은 없다'
2012.06.09 19: 14
김진우,'정확히 스트라이크야'
2012.06.09 19: 13
LG 배트걸, '나는 빠지면 안될까'
2012.06.09 19: 10
홍상삼 '계속 맞는구나'
2012.06.09 19: 07
김진우,'여기서 안타는 안돼'
2012.06.09 19: 06
강판 이용찬, '내려가기 싫은데'
2012.06.09 19: 05
기성용,'식을 줄 모르는 인기~'
2012.06.09 19: 04
손시헌, '정의윤, 어서와'
2012.06.09 19: 04
김태완, '시원스런 2타점 적시타'
2012.06.09 19: 02
곽태휘,'짐이 좀 많아요~'
2012.06.09 19: 01
그라운드에 쓰러진 정의윤, '아프다'
2012.06.09 18: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