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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해보자는 거야?'
2012.06.12 21: 29
밴 헤켄,'감독님! 짜릿한 승리죠?'
2012.06.12 21: 29
KIA,'아! 참패야!'
2012.06.12 21: 28
이동국,'내가 뭘?'
2012.06.12 21: 28
최강희 감독,'흥분하지 마!'
2012.06.12 21: 27
넥센,'팀 시즌 최다 19안타-13득점으로 KIA 대파!'
2012.06.12 21: 26
김수경-지재옥,'KIA에 13-0으로 화끈한 승리!'
2012.06.12 21: 24
김보경,'두번째 골로 이어진 빠른 돌파'
2012.06.12 21: 24
김태군, '상열이형, 우린 역시 최고예요'
2012.06.12 21: 23
김성배,'만루위기 내가 막았어'
2012.06.12 21: 23
김성배,'만루위기 겨우 넘겼어'
2012.06.12 21: 22
김보경,'정말 대단해!'
2012.06.12 21: 21
넥센 배트걸 유은하,'깜찍하게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며'
2012.06.12 21: 18
김보경,'레바논은 없다'
2012.06.12 21: 18
고개 숙인 양승호 감독,'이대로 무너지나'
2012.06.12 21: 18
이동국, '제발 들어가라'
2012.06.12 21: 18
김보경,'내 골 봤지?'
2012.06.12 21: 17
연속 볼넷 허용한 강영식
2012.06.12 21: 17
두번째 골 김보경,'브라질 가자!'
2012.06.12 21: 17
이동국, '아쉽다 아쉬워'
2012.06.12 21: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