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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우리 지훈이는 국방의 의무중'
2012.07.09 19: 35신세경,'사랑스러운 워킹'
2012.07.09 19: 34김성근 감독,"그룹 오너들이 프로야구를 우습게 보고 있다"
2012.07.09 15: 26박종훈-유남호,'10구단 창단 문제에 대해'
2012.07.09 15: 25김성근-윤동균,'10구단 문제, 앞이 깜깜해'
2012.07.09 15: 20김성근 감독,'답답해서 목이 타네!'
2012.07.09 15: 18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
2012.07.09 15: 16김성근-윤동균,'10구단 창단 문제, 생각에 잠겨'
2012.07.09 15: 13김응룡 전 감독,'성명서를 주의 깊게'
2012.07.09 15: 09고뇌하는 김응룡 전 감독
2012.07.09 15: 07김응룡 전 감독,'10구단 창단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2012.07.09 15: 05윤동균 전 감독,'프로야구 전직 감독들의 성명서를 낭독하며'
2012.07.09 15: 03김성근 감독,'그룹 오너들을 향해 쓴소리'
2012.07.09 15: 00김성근 감독,'10구단은 반드시 창단 되어야 한다!'
2012.07.09 14: 59김응룡 전 감독,'성명서를 주의깊게 읽으며'
2012.07.09 14: 59김인식 위원장,"올스타 전, 열리기는 해야하지만"
2012.07.09 14: 55고개 숙이며 10구단 창단을 촉구하는 전직프로야구감독들
2012.07.09 14: 42김성근 감독,'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2012.07.09 14: 33생존 중인 전직 최고령 감독 어우홍,'10구단 창단, 반드시 필요해'
2012.07.09 14: 32역대 프로야구감독들, 10구단 창단을 촉구하며
2012.07.09 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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