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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적시타 북일고 김민준, '아직 포기는 이르다고'
2012.07.30 21: 23우선희-심해인,'결승까지 가자'
2012.07.30 21: 22강재원 감독,'가자, 금메달로~'
2012.07.30 21: 19환호하는 강재원 감독,'금메달 보다 더 멋진 설욕전이야'
2012.07.30 21: 188년만 승리에 눈물 보이는 女핸드볼대표팀
2012.07.30 21: 168강행 왕기춘,'연장승부는 힘들어'
2012.07.30 21: 14왕기춘,'연장 절반으로 끝냈어'
2012.07.30 21: 13왕기춘,'8강행 알리는 업어치기 절반'
2012.07.30 21: 12女핸드볼대표팀,'우생순의 설움 저희가 지웠습니다'
2012.07.30 21: 09女핸드볼,'덴마크 상대 눈물의 설욕전'
2012.07.30 21: 04우생순 女핸드볼,'8년전 아테네의 한 풀었어'
2012.07.30 20: 588년만에 승리로 이끈 우생순의 신화
2012.07.30 20: 55덕수고, '승리의 여신은 우리편'
2012.07.30 20: 55북일고 강승호. '감독님, 뵐 면목이 없네'
2012.07.30 20: 54女핸드볼대표팀,'눈물의 설욕전'
2012.07.30 20: 54북일고 윤형배, '마음이 너무 급했나'
2012.07.30 20: 53북일고 윤형배, '내가 바로 고교최고 투수다'
2012.07.30 20: 53덕수고 한송택-김진엽, '이젠 확실히 달아났지'
2012.07.30 20: 52김정심,'이것이 우생순 아줌마의 힘!'
2012.07.30 20: 51덕수고 한송택-김진엽, '다시 역전이다'
2012.07.30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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