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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꽃다발 미소 짓는 박태환 부모
2012.07.31 04: 58박태환,'부모님! 제 꽃다발 받으세요~'
2012.07.31 04: 56은메달로 시상식 오른 박태환
2012.07.31 04: 54박태환-쑨양,'국경도 초월한 환한 미소'
2012.07.31 04: 51부모에게 꽃다발을 던져주는 박태환
2012.07.31 04: 50시상대에 우뚝 선 박태환
2012.07.31 04: 48장한 아들에게 박수 보내는 박태환 부모
2012.07.31 04: 48박태환 父,'장하다 내아들'
2012.07.31 04: 47박태환,'쑨양보다 더 밝은 미소'
2012.07.31 04: 47해맑은 미소 박태환
2012.07.31 04: 46같은 시상대에 선 박태환과 쑨양,'키 차이가!'
2012.07.31 04: 45박태환,'아넬-쑨양과 즐거운 시상식'
2012.07.31 04: 45값진 은메달을 목에걸고 환하게 웃는 박태환
2012.07.31 04: 44'우정의 라이벌 박태환과 쑨양, 승부는 1500m에서'
2012.07.31 04: 44박태환,'내게 너무 값진 은메달'
2012.07.31 04: 43또 한번 시상대 오른 마린보이 박태환
2012.07.31 04: 42시상 받는 마린보이 박태환
2012.07.31 04: 41박태환,'값진 은메달 목에 걸고'
2012.07.31 04: 41밝게 웃는 박태환 쑨양,'우리는 우정의 라이벌'
2012.07.31 04: 40박태환-쑨양,'두 라이벌의 악수'
2012.07.31 0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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