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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남을 축하해주는 KIA 선수들
2012.08.05 18: 07김재호, '그런 태클로 날 막을 순 없어'
2012.08.05 18: 07정명원 코치, '의지야-선우야, 침착하게 하나씩 하자'
2012.08.05 18: 07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오재원
2012.08.05 18: 07소사, '오늘 진정한 호랑이 기운을 보여주겠어'
2012.08.05 18: 06최주환, '상현이형, 어서 오세요'
2012.08.05 17: 49강정호,'병살아웃 찬스인데'
2012.08.05 17: 48양의지, '기남이형, 저도 홈런 쳤어요'
2012.08.05 17: 48이용규, '오늘도 무서운 호랑이 기운을 보여주자'
2012.08.05 17: 48역투하는 두산 선발 김선우
2012.08.05 17: 43박기남, '선빈아, 하이파이브좀 하게 비켜봐'
2012.08.05 17: 433점 홈런 박기남, '확실히 잡아 당겼어!'
2012.08.05 17: 42박기남, '스리런포! 오늘은 시작이 좋아요'
2012.08.05 17: 42박기남, '더위 날리는 스리런포!'
2012.08.05 17: 42박헌도,'오늘 출발이 좋습니다'
2012.08.05 17: 42김진욱 감독, '재원아, 오늘은 반드시 승리하자'
2012.08.05 17: 41유재신,'1타점 적시타'
2012.08.05 17: 38유재신,'파울타구 오래기다렸어'
2012.08.05 17: 34박병호,'선취 투런홈런포'
2012.08.05 17: 25LG 선발 김광삼
2012.08.05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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