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안치홍,'시작부터 2루타, 좋아!'
2012.08.11 17: 36
양학선,'제 인기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2012.08.11 17: 35
양학선,'이렇게 많은 취재진이!'
2012.08.11 17: 34
박철민,'좌완 투수 입니다!'
2012.08.11 17: 32
남현희,'값진 동메달 목에 걸었어요'
2012.08.11 17: 32
신아람,'이제는 웃을 수 있어요'
2012.08.11 17: 31
신아람,'한국에 오니 또 눈물이 나네'
2012.08.11 17: 29
신아람,'고국의 환대에 흐르는 눈물'
2012.08.11 17: 28
KIA 선발 소사
2012.08.11 17: 28
롯데 선발 송승준
2012.08.11 17: 27
황재균,'더위는 못 참아!'
2012.08.11 17: 25
'광주 출신 배우 박철민의 힘찬 시구'
2012.08.11 17: 24
박시은,'글러브에 손가락이 잘 안들어가네'
2012.08.11 17: 22
미녀 검객 김지연,'한국에 도착했어요'
2012.08.11 17: 21
이용대,'팬들에게 둘러싸여'
2012.08.11 17: 18
이용대,'팬들의 관심, 쑥스러워요'
2012.08.11 17: 17
이용대-정재성,'꽃목걸이 목에 걸고'
2012.08.11 17: 16
박시은,'제 시구 괜찮았죠!'
2012.08.11 17: 14
진지한 표정의 박시은,'멋진 시구를 선보이겠어'
2012.08.11 17: 14
박시은,'너무 아쉽다'
2012.08.11 17: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