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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차일목,'승리는 우리가 지켰어'
2013.04.02 22: 32앤서니,'경기는 내가 끝냈어'
2013.04.02 22: 303연패 한화,'생각대로 잘 안되네'
2013.04.02 22: 28KIA,'기분 좋은 원정 첫 승'
2013.04.02 22: 264타점 김주찬,'오늘 만점 활약이었죠?'
2013.04.02 22: 25양현종,'첫 선발 경기서 승리했어요'
2013.04.02 22: 24선동렬 감독,'주찬이가 복덩이야'
2013.04.02 22: 223연패 위기 한화,'홈 개막전에서 지면 안되는데…'
2013.04.02 22: 12김주찬,'타점에 득점까지, 바쁘네 바빠'
2013.04.02 22: 09이겨라 FC 서울
2013.04.02 22: 07김태균-한상훈,'실책으로 무너지다니…'
2013.04.02 22: 07유상훈 골키퍼, '졌으면 다 내탓이였는데'
2013.04.02 22: 05노경은-정명원 코치, '뜨거운 포옹'
2013.04.02 22: 04심각한 센다이 데구라모리 감독
2013.04.02 22: 03노경은, '정명원 코치와 기쁨의 포옹 나누며'
2013.04.02 22: 03유상훈, '퇴장에 패널티킥까지'
2013.04.02 22: 00유희관-양의지 배터리, '깔끔하게 막았어'
2013.04.02 21: 59센다이,'퇴장 유상훈, 빨리 나가 줬으면'
2013.04.02 21: 58김주찬,'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2013.04.02 21: 57센다이 데구라모리 감독, '서울 잘하네'
2013.04.02 2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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