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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천,'아쉬움을 삼키며 퇴장'
2013.05.21 23: 04윤명준,'아쉬움에 볼을 만지작 만지작'
2013.05.21 23: 02이성열,'대승이지만 친정팀과 벤치클리어링해서 기분이...'
2013.05.21 22: 55밴헤켄,'멋지게 승리했습니다!'
2013.05.21 22: 54이보근,'마무리만 남았어'
2013.05.21 22: 48손시헌-김현수,'싸우는건 아니겠지?'
2013.05.21 22: 46두산,'아! 완패야'
2013.05.21 22: 44김민성,'화끈한 승리였죠?'
2013.05.21 22: 41넥센,'15-7 화끈한 승리야!'
2013.05.21 22: 40강정호,'염경엽 감독님! 6타점 폭발했어요!'
2013.05.21 22: 38윤명준,'볼이 마음먹은대로 안 던져지네'
2013.05.21 22: 36윤명준,'오늘 내가 왜 이러지'
2013.05.21 22: 35유동훈,'뒤는 내게 맡겨'
2013.05.21 22: 26사구로 벤치클리어링 사태를 만든 윤명준
2013.05.21 22: 24황재규,'끝까지 포기 못해'
2013.05.21 22: 24황재규,'두 눈 질끈 감고'
2013.05.21 22: 23박경태,'승리는 내가 지킨다'
2013.05.21 22: 20KIA,'감독님께 500번째 승리 선물했어'
2013.05.21 22: 19KIA,'3연전 우리가 먼저 웃었다'
2013.05.21 22: 18이범호,'오늘 내 활약 대단했지?'
2013.05.21 2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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