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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홈 세이프!'
2013.06.02 22: 49이병규,'공과 함께 그대로 홈까지 갑니다!'
2013.06.02 22: 22포수로 보직을 변경한 문선재
2013.06.02 22: 22문선재,'포수로 변신! 저 어때요?'
2013.06.02 22: 21이범호-최희섭-차일목-나지완-서재응,'KIA의 삭발투혼이...'
2013.06.02 22: 14이병규,'김기태 감독님! 감사인사라니요!'
2013.06.02 22: 07이병규,'무리한 홈쇄도가 전화위복으로'
2013.06.02 22: 05이병규,'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홈으로!'
2013.06.02 22: 04이병규-차일목,'갈라진 희비'
2013.06.02 22: 03이병규,'재치 넘치는 플레이로 홈 세이프! 역전!'
2013.06.02 22: 02홈 세이프 이병규,'나 살려!'
2013.06.02 22: 02이병규,'역전! 마음껏 기뻐하자고!'
2013.06.02 22: 00역전! 이병규 만세!
2013.06.02 21: 58포수 변신 문선재,'안경 쓴 포수 보셨나요'
2013.06.02 21: 49균형을 잃고 넘어진 차일목과 재치 넘치는 결승점을 올리는 이병규
2013.06.02 21: 49이병규-차일목,'승부를 가른 홈에서의 접전!'
2013.06.02 21: 46이병규,'일목아! 너 왜 누워있니?'
2013.06.02 21: 44김기태 감독,'문선재! 넌 우리의 보물이야!'
2013.06.02 21: 42김기태 감독,'선수들 모두에게 고개숙여 감사표현!'
2013.06.02 21: 39김기태 감독,'하이파이브 할때 선수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표현!'
2013.06.02 2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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