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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곤,'오랜만의 승리라 웃음이 떠나지를 않아요'
2013.06.09 20: 47
김기태 감독,'오늘은 어렵겠어'
2013.06.09 20: 44
강영식-용덕한,'깔끔한 마무리였어'
2013.06.09 20: 43
롯데,'LG잡고 스윕은 면했어'
2013.06.09 20: 42
고원준,'준우형! 엉덩이가 찰지네'
2013.06.09 20: 41
넥센, 'KIA에게 아쉬운 2연패'
2013.06.09 20: 40
김시진 감독,'재곤이! 위기 관리 좋았어'
2013.06.09 20: 39
마지막 찬스 놓친 박병호, '아쉬움 가득'
2013.06.09 20: 38
LG,'졌지만 위닝시리즈 챙겼어요'
2013.06.09 20: 37
앤서니-차일목, '하마터면 민망 세레모니 못할 뻔!'
2013.06.09 20: 35
KIA, '넥센 상대로 기분좋은 위닝시리즈'
2013.06.09 20: 33
이재곤,'시즌 2승 달성했어요'
2013.06.09 20: 32
악동 둘리 유먼,'다들 퇴근 도장 찍고 가!'
2013.06.09 20: 31
앤서니, '내 심장도 떨렸던 세이브'
2013.06.09 20: 30
전준우,'유먼! 난 힘들게 하이파이브 안해'
2013.06.09 20: 29
전준우,'재곤아! 수고했어'
2013.06.09 20: 28
앤서니 살리는 이용규의 멋진 수비
2013.06.09 20: 11
앤서니, '경기 끝내러 왔다'
2013.06.09 20: 08
롯데 두번째 투수 이명우
2013.06.09 19: 56
이성열, '넘어가라!'
2013.06.09 19: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