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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실점은 허용 못해'
2014.10.17 21: 44SK 한동민,'넥센이 부럽다'
2014.10.17 21: 43SK 와이번스,'날아가버린 가을야구'
2014.10.17 21: 41김광현,'넥센을 향해 엄지손가락 번쩍! 축하해요'
2014.10.17 21: 402위로 마감한 넥센 히어로즈, 우승 도전!
2014.10.17 21: 39신재웅,'삼진과 함께 찾아온 4강 확정 소식'
2014.10.17 21: 37신재웅,'삼진으로 위기 넘겼다'
2014.10.17 21: 36SK 와이번스,'끝나버린 가을 야구의 꿈'
2014.10.17 21: 35신재웅-이병규,'4강 확정에 싱글벙글'
2014.10.17 21: 34이병규-박용택,'올해도 가을야구 간다!'
2014.10.17 21: 32이만수 감독,'미치겠구나'
2014.10.17 21: 26서건창,'201안타도 성공! 깨지기 힘든 기록이죠?'
2014.10.17 21: 24서건창,'200안타와 201안타 모두 2루타!'
2014.10.17 21: 23서건창,'200안타에 이어 201안타 작렬!'
2014.10.17 21: 23이수혁,'부리부리한 눈빛'
2014.10.17 21: 22로티노,'솔로포! 쭉쭉 달아난다'
2014.10.17 21: 20강소영,'믿기지 않는 비율'
2014.10.17 21: 19이영진,'뛰어난 패션감각 선보여'
2014.10.17 21: 18로티노,'진해수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
2014.10.17 21: 18송경아,'명품 쇄골'
2014.10.17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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