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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군단,'2014 한국시리즈 홈에서 1승 1패'
2014.11.05 22: 26
이승엽,'올해도 서울가서 우승합시다'
2014.11.05 22: 24
2차전 패배에 아쉬운 넥센,'서울가서 보자고'
2014.11.05 22: 22
아쉬운 넥센,'목동에서는 다를거야'
2014.11.05 22: 20
삼성 치어리더,'나의 섹시함에 빠져 봐'
2014.11.05 22: 19
류중일 감독,'이승엽! 포스트시즌 최다홈런 기록 축하해'
2014.11.05 22: 19
류중일 감독,'역시 이승엽이야!'
2014.11.05 22: 19
삼성 치어리더의 섹시 댄스
2014.11.05 22: 18
류중일 감독,'나바로! 한국시리즈 쭉 부탁해'
2014.11.05 22: 18
박병호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임창용
2014.11.05 22: 17
채태인-임창용, 한국시리즈 승부는 원점
2014.11.05 22: 17
채태인,'갑용이 형님, 방망이 살아있던데요'
2014.11.05 22: 17
한국시리즈 원점 되돌린 삼성군단
2014.11.05 22: 17
삼성 두 레전드 임창용과 진갑용의 하이파이브
2014.11.05 22: 16
임창용,'8년만에 오른 한국시리즈 무실점 쾌투했어'
2014.11.05 22: 16
이승엽, '승부 원점 돌리고 목동으로'
2014.11.05 22: 15
삼성-넥센 KS2차,미소짓는 임창용,'오랜만의 한국시리즈 괜찮았어요'
2014.11.05 22: 15
한국시리즈 원점 만든 삼성,'즐거운 기분으로 서울로 가자'
2014.11.05 22: 15
진갑용-임창용, '베테랑의 힘'
2014.11.05 22: 14
윤성환,'MVP 받을만 했죠?'
2014.11.05 22: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