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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박정아,'블로킹을 살짝 피해'
2014.12.25 17: 45작전 지시 내리는 IBK 이정철 감독
2014.12.25 17: 44차재영, '어떻게든 살리는게 중요해'
2014.12.25 17: 43IBK 데스티니,'스파이크는 나의 운명'
2014.12.25 17: 41크리스마스에 펄펄 나는 IBK 데스티니
2014.12.25 17: 403점슛 박상오, '삼성 추격에 찬물을 확'
2014.12.25 17: 39이정석, '이건 뭐 어쩌라는거야?'
2014.12.25 17: 38IBK 김희진,'힘찬 기합과 함께 스파이크'
2014.12.25 17: 37인삼공사 이성희 감독,'크리스마스에는 연패 탈출을'
2014.12.25 17: 35IBK 박정아,'힘껏 내리 꽂는다'
2014.12.25 17: 34김선형, '혼자하긴 무리야'
2014.12.25 17: 33IBK,'조이스를 막아라'
2014.12.25 17: 32이동준, '사이드 파고 들어 가볍게 레이업'
2014.12.25 17: 32블로킹 성공하는 김희진,'손 끝에 딱 걸렸어'
2014.12.25 17: 31헤인즈, '이동준 피하려 했는데 파울이네'
2014.12.25 17: 30IBK 데스티니,'리본의 힘으로 강력한 스파이크를~'
2014.12.25 17: 28두 눈 감아 버린 이상민 감독
2014.12.25 17: 27이상민 감독,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2014.12.25 17: 24아쉬움에 고개 돌리는 이상민 감독
2014.12.25 17: 21몸 던져 볼 살려내는 박승리
2014.12.25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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