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명단제외’ 마인츠, 하노버에 3-0 완승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8.30 00: 36

국가대표 소집을 앞둔 구자철(26, 마인츠)이 소속팀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마인츠는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서 하노버를 3-0으로 대파했다. 마인츠(2승1패)는 승점 6점으로 5위에 올랐다.
박주호의 도르트문트 이적으로 마인츠의 한국선수는 구자철 혼자 남았다. 마틴 슈미트 감독은 국가대표 소집을 앞둔 구자철을 명단에서 제외하며 기회를 주지 않았다. 마인츠는 전반 15분과 29분 일본선수 요시노리 무토가 멀티골을 폭발시켜 승기를 잡았다. 후반 시작 후 2분 만에 유누스 말리의 추가골까지 터져 승리를 확정지었다.

구자철은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구자철은 3일 라오스전, 8일 레바논전에서 국가대표로 출격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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