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단독]혜리, '응팔' 스타일 푸근한 공항패션 '포착'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6.01.23 09: 28

‘덕선이’ 혜리가 달콤한 ‘응팔’ 포상 휴가를 마치고 22일 오후 일행들 보다 먼저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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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이날 매니저와 함께 오후 1시경 푸켓발 홍콩행 캐세이패시픽 항공기에 탑승했다. 인천이 아닌 걸스데이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는 홍콩으로 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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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3박4일간 묵었던 클럽메드를 떠난 혜리는 동료들과 선탠과 해양 스포츠를 즐긴 탓인지 다소 초췌한 표정이었다. 공항 도착 직후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평범한 라운드 티에 트레이닝복을 입었을 뿐인데도 멀리서 봐도 연예인 티가 확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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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직접 자신의 티켓을 발권했으며 20여 분간 라운지를 찾느라 공항청사 1~2층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었다. 결국 라운지가 출국장 내에 있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출국 수속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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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공항에서 “피곤해 보인다. 즐거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눈만 껌뻑일 뿐 답하지 않았다. 대신 매니저가 “끝까지 덕선이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조만간 서울에서 라운드 인터뷰 때 많은 얘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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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출발한 박보검 혜리에 이어 라미란 이일화 고경표 류준열 등 ‘응팔’ 배우와 스태프 110여명은 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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