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풍아’ 한혜린, 강렬 첫 등장 ‘임지연과 대립 예고’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10.03 08: 04

배우 한혜린이 '불어라 미풍아'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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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 12회에서는 한혜린이 장고(손호준)의 대학후배인 장하연으로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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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적이고 세련된 커리어 우먼으로 등장한 한혜린은 극중 대학 선배인 손호준을 향해 “너무 반갑다. 보고 싶었다”고 다정하게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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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혜린은 손호준을 향해 “할 말 있다”며 다정하게 건물로 들어갔다. 이를 본 임지연은 서운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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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장하연은 장앤고 법률사무소 대표의 무남독녀 외동딸이자 대학시절부터 장고를 짝사랑해온 ‘엄친딸’로 장하연의 등장은 삼각관계의 시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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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고는 아직 하연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한 상황에서 추후 한혜린이 어떤 존재감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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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린이 출연중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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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어라 미풍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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