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홈런 기록 달성 축하온 동생 최항과 기념 촬영하는 최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24 22: 25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연승을 노리는 롯데는 선발로 이인복이 3연패 탈출을 노리는 SSG는 로버트 더거를 선발로 내세웠다.
SSG 랜더스 최정이 동생 롯데 자이언츠 최항의 468홈런 기록 축하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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