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이번엔 선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3 14: 45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박발표회에는 배우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참석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크래시’는 도로 위 범죄자를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수사를 다루는 내용의 드라마다.

배우 허성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1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