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창단기념식 참석한 양의지-강승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1.15 16: 40

두산 베어스가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43주년 창단기념식 겸 시무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고영섭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태룡 단장, 이승엽 감독 및 주장 양의지를 비롯한 선수단 85명이 참석했다.
두산 양의지, 강승호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1.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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