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도, 너무 높은 수비벽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04 20: 01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입단한 윤기찬이 홈에서 첫 데뷔전 경기에 나섰다.
안양 정관장 렌즈 아반도가 부산 KCC 허웅의 슛 시도를 점프로 수비하고 있다. 2025.12.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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