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일구상 시상식 참석한 김성근 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8 10: 55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5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일구상은 최고투수상 삼성 원태인, 최고타자상 키움 송성문, 신인왕으로 KT 안현민을 선정했다.
김성근 전 감독이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5.12.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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