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일구상 프로 지도자상 수상한 LG 김정준 수석코치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8 11: 40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5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일구상은 최고투수상 삼성 원태인, 최고타자상 키움 송성문, 신인왕으로 KT 안현민 등을 선정했다.
프로 지도자상을 수상한 LG 김정준 수석코치가 미소짓고 있다. 2025.12.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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