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자리로 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롯데 레이예스가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준혁 단장이 대리수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5.12.09 /jpnews@osen.co.kr
레이예스 골든글러브 수상, 박준혁 단장 대리수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2.09 19: 03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임윤아, 예쁜 악마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