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김민주와 호흡? 당연히 100점..캐릭터랑 많이 닮은 친구"(샤이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3.03 17: 36

박진영과 김민주의 대체불가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제대로 빛을 발한다.
오는 3월 6일(금)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찬란한 청춘의 시절을 완성할 박진영(연태서 역)과 김민주(모은아 역)가 캐릭터간의 관계성을 추측할 수 있는 힌트와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박진영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처음 만나 어엿한 사회인이 된 후 재회할 때까지 연태서 캐릭터와 모은아 캐릭터의 관계를 ‘빛과 거리’라고 귀띔했다. “함께 있을 때와 함께이지 않을 때, 관계가 가까울 때와 가깝지 않을 때 빛이 어디에 있는지, 서로의 거리감은 어느 정도인지, 그런 디테일한 설정들이 엿보이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연태서와 모은아의 사이가 ‘오래된 나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김민주는 “가장 순수했던 시절에 만나 가장 깊은 마음에 서로가 남아있고,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나무처럼 느껴졌다”는 말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에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이어지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인연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태서와 모은아의 애틋한 인연을 그려낼 박진영과 김민주의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김민주는 처음부터 모은아와 많이 닮아있는 친구같다는 느낌이 컸고, 함께 연기를 하면서 김민주도 나를 연태서로 봐주는 것을 많이 느꼈다”라는 박진영의 말에는 단단한 팀워크가 느껴졌다. 특히 “호흡은 당연히 100점, ‘샤이닝’ 많이 사랑해달라”며 센스 넘치는 당부를 덧붙였다.
김민주 역시 “현장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재밌게 느껴졌다.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좋은 장면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점수로 표현한다면 100점”이라고 해 두 사람이 풀어나갈 연태서와 모은아의 로맨스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금)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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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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