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첫 승 거둔 한화 왕옌청, '가족들과 인사 나누며 감격의 눈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6.03.29 17: 4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이틀 연속 잡고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전날 개막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10-9 끝내기 승리를 거뒀던 한화는 이날 여유롭게 승리를 챙기며 2연승을 만들었다.
한화 승리투수 왕옌청이 경기를 마치고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2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