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청와대 만찬 '진짜 회장들' 사이에서 뻘쭘…"난 드라마 회장인데" ('같이삽시다')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01 20: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안재욱이 청와대 국빈 만찬에 초청받아 실제 정재계 총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이색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약칭 같이 삽시다)'에서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재욱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이유로 청와대에 초청받았던 특별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안재욱은 "예전에도 다른 이유로 초대받은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재밌는 상황이 연출됐다"며 입을 뗐다.
당시 안재욱은 드라마에서 기업 회장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막 종영한 시점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안재욱이 참석한 자리는 실제 내로라하는 정재계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빈 만찬이었다.
안재욱은 "나는 드라마 속 회장일 뿐인데, 진짜 회장님들 사이에 뻘쭘하게 껴있었다"며 당시의 당혹스러웠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작품의 영향인지 실제 총수분들도 나를 보며 '회장님'이라고 부르시더라"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