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박지훈, 오늘(29일) 본업 컴백..3년만 신보 '리플렉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29 08: 15

'단종' 박지훈이 오늘(29일) 본업으로 컴백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은 29일 오후 6시에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발표하고 가수로 돌아온다.
이로써 박지훈은 지난 2023년 4월 발표했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랙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하게 됐다. 지난 2월 개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 167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후 첫 컴백이라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차분히 쌓아온 음악적 고민과 아티스트로서의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지훈의 신보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았으며, 박지훈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다양한 감정의 결을 풀어냈다. 박지훈은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감정과 현재의 감정의 조각들을 잔잔한 여운으로 선사한다. 
타이틀곡 '바디엘스(Bodyelse)'는 익숙한 일상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의 정체가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순감을 담아낸 곡이다. 감성적이면서도 듣기 편안하고, 중독성 있는 곡이다. 또 이번 앨범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박지훈의 보컬 역량과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도 만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YY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